대만의 선재메이커인 예흐싱(Yieh Hsing Enterprise Co., Ltd.)이 스테인리스선재 가격을 톤당 4천대만달러(미화 약 124달러) 인하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선재가격 인하로 판매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회사측은 주문량에 따라 다소간에 차이가 있겠지만 탄소강 선재가격을 톤당 2천대만달러(미화 약 62달러) 정도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방정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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