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전체 8억원 규모로 손실 축소 대호에이엘(대표 이상민)이 지난 2분기 환율하락으로 약 23억7,101만원의 통화옵션평가이익이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16%에 해당하는 규모다.한편, 대호에이엘은 지난 상반기 6억4,111만원의 파생상품평가이익과 14억7,230만원의 파생상품거래손실로, 전체 해당부문 손실이 8억3,118만원으로 축소됐다.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정호근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대호에이엘,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3%↑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