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이키 알루미늄공업소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알루미늄 2차 합금 생산이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수요가 만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이키 알루미늄공업소의 생산량은 월 4,800톤으로 2~3개월 이내에 5,000톤 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다이키 알루미늄(말레이지아)은 3월부터 생산량을 1,800톤으로 확대해 가동률을 90%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올 日 재생합금Al 수요 3.2% 증가 전망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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