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철價 강세에 경계심도 커져

최근 비철價 강세에 경계심도 커져

  • 비철금속
  • 승인 2010.08.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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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도연 kimdy@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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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장세 아닌 유동성 장세 여전
가파른 상승은 하락폭을 키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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