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현대제철 2고로 화입식에서 현대제철 정몽구 회장이 활짝 웃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사진 1]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제2고로 화입식에서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고로 가동을 위한 첫 불씨를 심고 있다. ▲ [사진 2]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제2고로 화입식에 참석한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행사 도중 밝은 표정으로 박수를 치고 있다. ▲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제2고로 화입식에서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 현대제철 우유철 사장, 현대엠코 김창희 부회장, 베수비우스 데이브 쿠르츠 회장, 폴워스 조지 라셀 부사장,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티엠티 요헨 그리세 회장, 삼표 정도원 회장, SK건설 윤석경 부회장,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 충남 당진 = 박형호 ph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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