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이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 변경과 대표이사 재선임 등의 원안을 승인했다.회사 측은 이번 주총 결과에 대해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합성목재 제조 및 판매업'과 '조경시설물 설치공사업'의 사업목적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일 현 대표이사에 대한 이사 재선임(임기3년)을 승인했다. 정호근 hogeu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남선알미늄, 회수불능채권 탓..영업이익 35.9%↓ 3월, 비철금속 업계 상장사 주총 일정 [분석]Al압출, "장기부진 불안감 떨쳐 냈다" Al업계, 1분기 변동성 딛고 경영실적 '호조' 남선알미늄, 우즈벡에 164만달러 규모 도장설비 수출 남선알미늄, 요넥스와 354만불 공급 계약 남선알미늄, 삼라홀딩스 계열사 추가 남선알미늄, 기업가치 제고 재도약 ‘날개’ 남선알미늄, "기업가치·성장성 알린다" 남선알미늄, 구주매출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남선알미늄, 해외 Al새시 시장 진출 '쾌거' 남선알미늄, 6년來 흑자전환..주주 '호평' 남선알미늄, 지난해 당기순이익 25.7억원..'흑자전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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