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84억원 규모 해운대 AID재건축 창호공사 수주

남선알미늄, 84억원 규모 해운대 AID재건축 창호공사 수주

  • 비철금속
  • 승인 2011.05.25 16:02
  • 댓글 0
기자명 정호근 hogeu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선알미늄(대표 임선진)은 현대건설과 84억원 규모의 해운대 AID재건축 창호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규모는 매출액 대비 3.1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5월 15일부터 2013년 11월 28일까지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