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대표 임선진)은 현대건설과 84억원 규모의 해운대 AID재건축 창호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규모는 매출액 대비 3.1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5월 15일부터 2013년 11월 28일까지다. 정호근 hogeu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남선알미늄, 태양광 모듈 프레임 투자 '유상증자'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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