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윤관철 애널리스트
한양증권이 휴스틸이 올 3분기 영업이익율 6.2%를 기록(예상), 예상외의 선전속에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윤관철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휴스틸의 주력상품인 강관은 ▲수요측면에서 철근과 달리 강관은 건설을 비롯해 조선, 플랜트, 자동차, 기계 등으로 수요처가 분산되어 있고 ▲국내 열연 공급 능력 증가로 소재 조달 관련 비용이 개선되고 있다고 봣다.
또 이를 감안할 때 4분기는 소재 가격의 완만한 인상 기조 속에 성수기 내수 판매 개선으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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