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 남선알미늄(대표 임선진)은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영업손실이 20억1,179만원으로 전년 동기 22억2,483만원에서 적자전환됐다고 최근 밝혔다. 당기순손실도 46억8,083만원으로 전년 동기 5억594만원에서 적자전환됐다. 한편 매출액은 1,470억210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영석 yskw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남선알미늄, 태양광 모듈 사업 '이상무'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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