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두께별 업체별 수입량 편차 커, 수입 선호 국가도 달라 하이스코, 동부제철은 일반용 HR, 각각 계열사 및 자가 제품 이용 일반용은 오히려 중국산 늘어, 고급용 박판 제품은 일본산 선호 대만산은 수입 크게 줄어, 점차 소외되는 양상 보여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2분기 HR價 인상 '조준' 중국산 HR 오퍼價 “당분간 조정 장세" HR, 2월 일본산 수입 전월比 28%↑ HR, 수입재 톤당 70만원 시기 도래? 냉연 제조업체, “한 지붕서 同床異夢” 냉연업계, “가전사 해외 물량, 현지기업에 뺏길라” 냉연 유통시장, “사급 물량이 가격 혼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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