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산업부 주최 통상 관계회의 가져
한·중 FTA 대응 차원
올해 국내 기계업종은 통상기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4일 오후 2시 여의도 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에서는 정부 관계자, 국내 일반기계 건설기계 공작기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한·중 FTA에 대응한 국내 기계업종 통상 관련 대책회의가 열렸다.
올해 국내 기계업종은 통상기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4일 오후 2시 여의도 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에서는 정부 관계자, 국내 일반기계 건설기계 공작기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한·중 FTA에 대응한 국내 기계업종 통상 관련 대책회의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