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철금속 유통 대기업인 야마자키 금속산업은 인도네시아의 가공 판매 거점에, 27만9,000달러(약 3,500만엔)를 투자해 알루미늄 압출재 전용의 가공 설비를 새롭게 도입한다.
올 5월부터 가동을 목표로 하는 신규 설비는 자동차 열 교환기용 알루미늄 부품의 절삭 가공 등을 위한 것으로, 회사는 해당 설비를 통해 자동차 부품 업체의 요구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비철금속 유통 대기업인 야마자키 금속산업은 인도네시아의 가공 판매 거점에, 27만9,000달러(약 3,500만엔)를 투자해 알루미늄 압출재 전용의 가공 설비를 새롭게 도입한다.
올 5월부터 가동을 목표로 하는 신규 설비는 자동차 열 교환기용 알루미늄 부품의 절삭 가공 등을 위한 것으로, 회사는 해당 설비를 통해 자동차 부품 업체의 요구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