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센터는 주문 줄이고 포스코는 큰 압박 없어 원료가격 떨어지면 순차적 수입대응 나설 수 있어 공장가동률 여부가 수입대응 정책 가름할 듯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보론강HR 3월 수입, 전년比 감소 “체감 수요도 감소” 열연·후판 유통업체, “남들과 달라야 산다” (열연) 유통업체, 수익이 문제 ATOS강종, 여전히 포스코 강세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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