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개정 불구, 수입 여부 판단 어려워 “일단 관망세”중국 업체도 도금 기준 맞춤 가능, 가격은 미지수중국산 컬러강판 수요 시장 자체는 오히려 확대 ‘변수’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컬러강판 업계, “환율, 이젠 업계에 불리” 국토부 ‘법 개정’ 놓고 컬러업계 ‘사심 발동?’ 패널업계, “난연패널, 여전히 절반 이상 가짜” 컬러강판 시장, 韓·中산 완전 이원화 될까? 패널용 강판, “알루미늄 해당없음, GL만 남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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