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 단조, 금형·공구강 3개 분야로 나눠
2016~2020년까지...5개년 중기 경영계획 확정
일본 고주파강업은 2016~2020년까지 5개년 중기 경영계획을 책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본의 철강 관련 주요 외신인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특수강, 단조, 금형·공구강 3개 분야로 나눠 고부가가치 제품을 독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후꾸야마 공장에서는 에너지절감형 분괴 가열로 등을 추진하며 열간공구강과 냉간공구강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