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레더 및 길로틴 3기 보유 국내 최대 규모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종모 jmshi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성호 하나갖고는 업계라 할 수 없음)철 스크랩 업계, 생존 위한 ‘사업다각화’ 슈레더 가동률 30%대… 여전히 낮아 경한·네비엔, 경산사업소 개소… 영남권 허브로 ‘우뚝’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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