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은 최대주주인 허재철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35.10%(2,176만3,650주)라고 공시했다. 이는 보통주식 0.7%(4만2,884주)가 늘어난 수치다. 성희헌 hhs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대원강업, 서스펜션 스프링 기술경쟁력 확보나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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