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복합화력발전소 수주 의향서 체결 발전소 건설에는 주조 업체와 자유단조 업체들의 진출이 상대적으로 많다. 이들 기업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할 기회가 생겼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14(화,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두산중공업과 인도네시아 국영 건설기업인 후타마 까리야, 인도네시아 전력청 간의 4,700억원 규모의 무아라 타와르 복합화력발전소 전환사업의 수주 의향서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에 따라 국내 주단조 기업들의 이 사업 진출이 활발할 전망이다. 우 차관(위 뒷줄 가운데)이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산업부 제공 정수남 snju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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