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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완만한 하락 예상
송규철 기자 | gcsong@snmnews.com

 지난 주말 주요 20개국(G20) 회의에서 ‘평가절하 지양’ 선언이 있었던 만큼 원·달러 환율은 원화 강세 속에 완만하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오전 9시 10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9원 내린 1,129.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가는 1.8원 내린 1,129.1원이었다.

 G20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독일 바덴바덴에서 17~18(현지시간) 열린 회의를 마치고 공동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경쟁적인 환율절하를 지양할 것이며 경쟁적인 목적으로 환율을 조작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외환딜러들의 예상레인지는 1,126.0~1,13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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