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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상수도 내년까지 138억 들여 배수관 179㎞ 설치
박재철 기자 | parkjc@snmnews.com

  함평군이 오는 2018년까지 138억원을 투입해 상수도 보급률 높이기에 나선다.

  함평군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18년까지 상수도 보급률을 95%까지 끌어올리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민선 6기 안병호 함평군수의 공약이었던 77.2%보다 17.8%포인트나 높은 수치로, 함평군의 상수도 보급 의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목표치이기도 하다.

  군은 이를 위해 환경부의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138억원을 투입해 급배수관로 179㎞를 설치할 예정이다.

  올해는 손불면, 신광면, 학교면, 대동면 일대에 69억원을 투입해 상수도 관로 76.3㎞를 설치하고, 주변 49개 마을 741세대 주민에 상수도를 공급한다. 또 월야면과 나산면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연내에 공사를 착공해 2018년까지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공사가 모두 끝나면 4500세대 9000명의 주민이 추가로 상수도를 공급받게 되며 보급률도 지난 2016년 기준 85.1%에서 95%로 상승한다.

  함평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지난 2009년 40,3%에서 2013년 58.4%, 지난해 85.1% 등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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