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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산업 종사자에 애정어린 관심 필요
신종모 기자 | jmshin@snmnews.com

  지난 9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는 자원순환산업 현안 해결 및 자원수집어르신들의 복지대책을 촉구하는 ‘전국 자원순환인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철강자원협회(회장 박영동) 등 관계기관 관계자 및 자원순환인 2,0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번 행사는 수집 어르신들이 경기 침체 및 양극화 심화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자원순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데 대한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일에 대한 희망과 자긍심을 갖도록 배려함으로써 우리나라 자원순환산업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한층 성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도 내포돼 있다.

  우리나라는 자원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자원빈국으로 순환자원의 재활용 재제조 등의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지원해야 한다. 그러나 관련 정책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거나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금 이순간에도 자원수집에 땀흘리고 있는 자원순환인들이야말로 시대의 첨병이다.
이제 그들을 위해 우리는 관련 법 개정 및 일자리 보장, 복지대책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원순환 거래에 대한 의제매입공제 제도도 개선해 수집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피부로 와 닿을 수 있는 현실적인 복지정책을 펼치는 등 신명나는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법제도 개선이 우선적으로 이뤄져할 것이다.

  특히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가장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또 거기에 걸 맞는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 전체의 노력을 모아야 하며 제도 지원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그들에게 무엇보다 사랑과 관심이 절실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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