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관리와 재고 관리 강화
일본의 스테인리스(STS) 유통업체인 마쓰이강재가 기술혁신센터(Technology Innovation Center)를 4 월 1일 개설했다고 일간산업신문이 전했다.
마쓰이강재는 그룹에서 생산하는 기계 부품의 품질 관리와 재고 배송을 위해 시가현에 기술혁신센터를 열었다. 기존 센터를 이전하면서 기능을 대폭 강화했으며 새롭게 자동 창고를 설치했다. 또 제품 재고 관리를 확충했으며 고급 정밀 검사 시스템의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