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부지...약 500평 규모
현재 사업장 확장공사 진행 중
경기도 반월공단 소재 특수강봉강 유통업체인 고려특수강이 회사명을 (주)고려특수강정밀(대표 박용설)로 바꾸고 사업장도 시화공장으로 이전했다.
26일 시화 사업장에서 만난 박용설 대표는 사업장 부지는 1,652㎡(약 500평) 규모이며 현재는 사업장 확장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주)고려특수강정밀은 공구강, 금형강, S45C 기계구조용 탄소강, SCM 구조용 합금강봉강 등 특수강 봉재를 주로 취급하고 있고 소재절단 작업 위주의 틈새시장 위주로 영업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