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및 조선 기자재 업체 삼강엠앤티(회장 송무석)는 오는 2일부로 중견기업부에서 우량기업부로 소속을 변경한다고 지난달 28일 공시했다. 박재철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PE강관 제조업체 코팅코리아, 스카이레이크에 매각 삼강M&T·S&C 띠앗봉사단, 고성군 동해면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 전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