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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JAPAN’이 주목 받는 이유?
김도연 기자 | kimdy@snmnews.com

  4월 초 일본에서 개최됐던 ‘METAL JAPAN’전시회의 최종 결과에 대한 자료가 최근 발표됐다. 자료에 따르면 결과는 대 흥행이었고 지속적으로 전시회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고기능성 금속 전시회를 비롯해 4개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메탈재팬에 170개사가 참가하는 등 총 1,332개사가 출품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관람객 수는 무려 6만7,615명에 달했다. 하루 평균 2만2,500명에 달하는 참관객이 전시부스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48개의 컨퍼런스가 열렸고 1만1,225명이 청강한 것으로 나타나 관심이 집중됐다.
메탈재팬이 단기간에 이 처럼 성장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특화된 전시회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고 앞으로도 상당기간 금속시장을 주도할 수 밖에 없는 고기능성 제품에 특화시켜 출품을 유도했다.

  금속분야에서 메탈재팬`과 같은 규모의 전시회는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들다. 일본의 기술력을 배경으로 주최사의 글로벌 마케팅 능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주최사에서는 세계 주요지역에서 직접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주요기업의 참가 유도는 물론 엔지니어 및 실질적인 구매력이 있는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참관을 요청하는 등 참가사와 참관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메탈재팬의 특징은 상업화된 고기능성 제품도 출품을 통해 마케팅을 했지만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개발이 끝나 상업화를 추진하는 제품들이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개발 제품의 상업화를 위한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제품이 적용된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상업화된 제품의 실질적인 계약 건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철강금속 기업들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러한 전시회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상업화 확대는 물론 새로운 제품의 상업화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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