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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뿌리산업 활성화 촉매(?)국내 인기 모델로 차량 구매 혜택 다양…친환경·고연비 실현
정수남 기자 | snjung@snmnews.com

 

최근 출시된 현대자동차 쏘나타(LF)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가 열처리 등 6대 뿌리산업을 활성화 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동차를 구성하는 3만여개 부품 가운데 90%가 6대 뿌리기술로 생산되고, 역시 국내 90% 이상의 뿌리기업들이 자동차 관련 부품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열처리의 경우 99%가 완성차 업체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쏘나타는 국내 인기 모델로 올해 1분기 신형 그랜저에 밀려 판매 상위 5위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판매 상위 3위, 2015년 1위에 오른 인기 모델이기 때문이다.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현대차 제공

게다가 최근 자동차 트렌트가 친환경이라 쏘나타 뉴 라이즈의 하이브리드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돼서다.

현대차는 쏘나타(LF)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의 경우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안전·편의 사양 ▲배터리 성능 강화 ▲실연비 개선 ▲배터리 평생보장 서비스 실시 등 강화된 상품성을 구현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 했다며 19일 이같이 밝혔다.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의 외관은 쏘나타 뉴 라이즈의 과감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에 ▲산뜻한 블루컬러의 헤드램프 베젤 ▲새로운 디자인의 공력 휠 ▲발광다이오드(LED) 리어콤비 클리어 렌즈 ▲히든형 머플러 ▲전용 엠블럼 등이 적용됐다.

이 차량의 핵심기술인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62㎾h에서 1.76㎾hh로 8.6% 늘어,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한 전기차(EV) 모드의 효율이 개선됐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탑재해 주행정보에 대한 시인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배터리 충전량과 운전습관을 확인할 수 있는 에코 게이지, 관성 주행 안내 기능이 포함돼 운전자의 경제 운전을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차는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의 연비 향상을 위해 최신 기술을 대거 적용, 18km/ℓ의 고연비를 구현했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한차량 가격은 트림에 따라 다르지만, 2,886만원부터 3,358만원까지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 차량 구입 시 하이브리드카 구매 보조금 100만원, 취득세 최대 140만원 감면, 채권·공채 최대 200만원까지 매입 면제 등의 혜택을 감안하면 차량 구매 혜택은 더욱 증가한다”면서 “이밖에도 이 차량은 공영주차장 주차비용 50% 할인, 혼잡통행료 면제와 함께 회사의 판촉 조건을 곁들이면 구매 매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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