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닛테츠스미킨(NSSMC)이 용접강관 및 무계목강관 등 강관류의 내수 가격을 6월분부터 5,000엔 추가 인상 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수익구조 개선 및 공급 안정을 위한 조치라 설명했다.
대상 품목은 국내용 탄소강관(SGP, STPG, STK, STPY, STKM) 전품목이다. 이로써 지난해부터 NSSMC의 인상 누적 가격은 2만5,000엔을 넘어섰다.
신닛테츠스미킨(NSSMC)이 용접강관 및 무계목강관 등 강관류의 내수 가격을 6월분부터 5,000엔 추가 인상 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수익구조 개선 및 공급 안정을 위한 조치라 설명했다.
대상 품목은 국내용 탄소강관(SGP, STPG, STK, STPY, STKM) 전품목이다. 이로써 지난해부터 NSSMC의 인상 누적 가격은 2만5,000엔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