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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후판 업체 유봉…현대家와 사돈 맺어
박성수 기자 | sspark@snmnews.com

  스테인리스 후판 및 핀튜브 판매업체 유봉이 현대중공업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사돈을 맺었다.

  1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명동에서 정 이사장 장녀 정남이(34)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가 철강업체 유봉의 서승범(42)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 씨는 미국 남가주대(USC)와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거치고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컴퍼니에서 근무하다 2013년 아산나눔재단에 합류했다.

  현대가에서는 정의선 현대차 명예회장, 정대선 현대BS&C 대표이사와 부인 노현정 KBS 전 아나운서, 정성이 이노션 고문 등이 참석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두산가 인사들도 눈길을 끌었다. 서승범 대표는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의 처남으로 알려졌다. 이날 식장에서 박지원 회장을 비롯해 형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두산가 인사들도 함께 했다.

  정치인으로는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하객으로 참석, 두 신랑 신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유봉은 1988년 설립돼 발전설비, 보일러, 핀튜브 임가공, 철강, 비철금속제품 등의 수출입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작년 매출액은 285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억7,900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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