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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사드 보복으로 2분기 실적 감소
성희헌 기자 | hhsung@snmnews.com

 토러스투자증권은 17일 만도에 대해 사드 보복 장기화로 인한 중국 시장 실적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토러스투자증권에 따르면, 만도는 중국, 미국 시장의 부진으로 2017년 2분기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2% 하락한 4,106억 원을 기록할 예정이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14.5% 떨어진 554억원에 그칠 전망이다.

 토러스투자증권 박재일 연구원은 "사드 보복으로 인한 현대차의 올해 2분기 판매량 급감에 따라 만도의 현대차 매출도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ADAS와 선행기술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만도는 현재 현대차 고급 차종(G80, EQ900, 그랜저IG 등)에 ADAS를 납품하고 있다"면서 "올해 쌍용차 티볼리, G4렉스턴에 납품을 시작으로 글로벌 업체까지 진출해 ADAS부문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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