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철금속협회가 7월 14일자로 포스코의 신규 회원가입 신청에 대해 이사회(서면결의)를 통해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포스코 대표자는 박현 상무(신사업 실장)이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015년 1월 비철협회를 탈퇴한 바 있다.
당시 탈퇴 이유는 포스코가 사업 구조를 철강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비철 사업 규모를 축소했기 때문이었다.
한국비철금속협회가 7월 14일자로 포스코의 신규 회원가입 신청에 대해 이사회(서면결의)를 통해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포스코 대표자는 박현 상무(신사업 실장)이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015년 1월 비철협회를 탈퇴한 바 있다.
당시 탈퇴 이유는 포스코가 사업 구조를 철강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비철 사업 규모를 축소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