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도쿄제철이 7월 20일 입하분에부터 철스크랩 구매가격을 인상한다. 다하라 공장은 톤당 1,000엔을 올리며 우츠노미야 공장에서는 500엔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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