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닛데츠스미킨 후판공장이 조업을 재개했다.
8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신닛데츠스미킨 후판공장은 지난 1월 발생한 화재로 약 5개월간 조업이 중단됐다. 그간 신닛데츠스미킨은 후판공장 보수에 총력을 다했으며 마침내 지난 6월부터 후판공장 조업을 재개했다.
후판공장 관계자는 “예년 생산을 목표로 조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신닛데츠스미킨 후판공장이 조업을 재개했다.
8일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신닛데츠스미킨 후판공장은 지난 1월 발생한 화재로 약 5개월간 조업이 중단됐다. 그간 신닛데츠스미킨은 후판공장 보수에 총력을 다했으며 마침내 지난 6월부터 후판공장 조업을 재개했다.
후판공장 관계자는 “예년 생산을 목표로 조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