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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흥열처리, ‘강소기업 선정’은 또 다른 도약 위한 과정‘뿌리기술 전문기업’ 선정에 이어 ‘올해의 강소기업’ 선정
송철호 기자 | chsong@snmnews.com

고용부는 2012년부터 매년 고용안정성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의 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는 취업자들에게 우수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강소기업 선정 기업에게는 정부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이 강소기업에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수준인 경남 밀양의 삼흥열처리가 선정됐다. 지난해 11월에는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이 부여하는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도 지정된 바 있어 삼흥열처리는 물론, 열처리 업계 전체를 봐도 경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1985년 부산에서 출범한 삼흥열처리는 이후 김해로 사업장을 이전했으며, 2013년 밀양 사포산단 1만여 평 대지에 새롭게 자리 잡았다. 2개동의 생산시설이 있으며, 본사 사옥은 품질관리실, 연구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삼흥열처리는 단조품 열처리 전문 회사로, 자동차, 중장비 산업기계 등 주요 핵심 단조품 1,500여종을 연속로에서 열처리하고 있다. 일 생산량 550ton에 달하는 처리 능력을 갖춰 세계 최대 수준의 단조품 전문 열처리 기업으로 발돋움 했다.

30년 간 축적된 열처리 노하우와 최신 생산설비(연구시설)를 갖추고, 일관된 열처리 생산시스템(열처리-후처리-자탐-포장)을 기반으로, 열처리 업계에서는 드물게 ERP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무엇보다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로부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삼흥열처리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의 열처리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ISO/TS16949, CQI-9 품질인증 시스템과 SQ MARK도 획득해, 안정된 품질로 고객사로부터 단조품 전문 열처리 업체로서 인정받고 있다.

삼흥열처리 주보원 회장은 “세계 유수의 기업은 국산 단조품 구입 시 열처리는 반드시 삼흥열처리에서 할 것을 지정하고 있다”며 “자동차 부품의 경우 내구성과 함께 안전성을 좌우하기 때문인데, 이는 자사의 열처리 품질을 대내외 기업들이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품질 제일주의로 경영에 임했다”며 “고객이 우수한 열처리 업체를 알아서 찾아온 덕에 세계 최고 수준의 열처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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