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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스텐레스, “변화 없는 미래 없다”매년 꾸준한 설비 투자 통해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박성수 기자 | sspark@snmnews.com

  스테인리스 강관제조업체 일화스텐레스(대표 정병환)가 꾸준한 투자와 혁신활동을 통해 미래 먹거리 창출에 한창이다.

  일화스텐레스는 스테인리스 제품 기술력 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매년 꾸준한 설비 투자를 하고 있다. 대규모 설비 증설이나 신설비도입이 아니더라도 지속적인 설비 유지보수, 제어장치 활용, 노후설비 교체 등을 통해 설비 개선에 나서고 있다.

   
▲ 일화스텐레스, STS 폴리싱 설비


  올해 상반기 대다수 스테인리스 업계가 가격하락과 판매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일화스텐레스는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 기술연구개발, 고객과의 소통 등을 확대해나가며 수익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컴퓨터 자동제어장치 등을 도입해 최적의 생산능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신속한 납기를 통해 고객 품질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지난 2012년 김포시 대곶면에 공장 이전 및 서울사무소를 합치면서 회사 규모도 키웠다. . 2013년 슬리터(Slitter Line) 라인을 증설해 STS 제품을 절단해 조관기를 통해 강관으로 만들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다.

  현재 설비 보유 현황으로는 슬리터 라인 1기와 20대 이상의 조관기, 폴리싱(polishing), 헤어라인(Hair Line)기 등 STS강관의 표면 처리기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K급 소화기가 전국적으로 보급되면서 이와 관련한 제품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중국산 제품을 사용하는 곳들이 많아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소화기 시장 또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격을 내리고자 중국산을 사용하는 곳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편 회사는 STS 구조용 파이프 외에도 반도체클린룸, 소화기, 공항시설, 물홈통 STS 파이프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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