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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텍, 당진공장 경질우레탄(PIR) 고속라인 가동친환경 단열재보드로 건축자재 전문기업 우뚝
고성능 경질우레탄 설비투자 완료, 연간 800억원 생산능력 보유
박재철 기자 | parkjc@snmnews.com

  종합 건축자재 기업 동아에스텍(회장 한상원)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 정책에 발맞춰 고성능 단열재인 경질우레탄(PIR) 보드 단열재 양산 시험 및 KS 인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단열재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친환경 고성능 경질우레탄 단열재사업을 시작해 총 200억원 이상 투자를 단행했다.

  특히 유럽의 선진 생산설비 일체와 생산기술을 도입해 연간 540만㎡ 규모(매출액 약 800억원)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와 함께 경쟁 회사와 차별화된 성능과 품질로 업계 리딩 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동아에스텍은 단열재의 자체 수급을 통해 데크플레이트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 회사의 제품인 이지단열재데크는 기존 데크플레이트 시공 후 단열재 시공 공정을 2개에서 1개의 공정으로 단축하여 공기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또 합판이 단열재 보호구 역활을 해 타공정으로 발생되는 단열재 오염 및 파손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 2012년 국토해양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과 2013년 조달청 우수제품에 등록된 제품이다.

  동아에스텍 관계자는 "기존 시장에서 빠르게 급부상하는 경질우레탄 보드 단열재를 높은 품질수준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은 물론 성능 개선을 위한 투자에 매진할 것"이라며 "당사의 단열재 일체형데크인 '이지단열재데크'에 사용되는 자체수요에 대응하는 시너지 효과와 최근 건설현장에서 나타나는 고성능 단열재 품귀 현상을 해소하고 공급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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