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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가스틸, 中 시장 개발 박차상하이 국제자동차부품 박람회서 관심 집중
김도연 기자 | kimdy@snmnews.com

  포스코(회장 권오준)가 기가스틸의 중국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9월 21일부터 중국 상하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국제자동차부품 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내 완성차사와 부품사를 대상으로 포스코 자동차 강판의 우수성을 알렸다. 

  상하이 자동차 부품 박람회(CIAPE·China International Auto Products Expo)는 2008년부터 중국 상무성의 후원으로 개최해온 중국 최대의 자동차 부품 전시회로 약 10만 명이 관람한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2000여 개 기업이 전기자동차·철강부품·전자 및 정보화·자동차용품·제조설비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제품을 전시했다.

  포스코는 기가스틸 적용 부품의 경량화, 원가절감, 성능향상 측면을 집중적으로 홍보, 기가스틸을 포함한 고급 자동차용 강재 기술력을 선보였다.

  포스코는 기가스틸뿐 만 아니라 자동차용 선재, 전기강판, 스테인리스강 등 우수한 강재의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했고 관람객들에게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기술을 이용해 기가스틸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알루미늄과 기가스틸의 경도와 무게, 두께를 비교해볼 수 있는 기가스틸 체험존에 관람객 1,020명이 몰리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포스코는 중국 내 완성차·부품사 등 다양한 분야의 잠재 고객 188명과 총 71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잠재 고객들에게 기가스틸과 자동차용 월드프리미엄 강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술 문의에 신속 대응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데 주력했다.

  포스코측은 주최 측의 초청으로 올해 처음 이 행사에 참여했고  이번 박람회를 중국 시장에서 WP강재 판매 확대를 위한 모멘텀(momentum)으로 삼아 자동차·부품사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중국 내 자동차용 소재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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