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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업‧대동솔라, 태양광 분양사업 박차태양광 발전소 분양사업으로 안정적 수익 확보 가능
박준모 기자 | jmpark@snmnews.com

  대동강업(대표 천인수)이 태양광 전문회사인 ‘대동솔라’를 설립하고 태양광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태양광 분양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 대동솔라를 설립하고 태양광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대동강업은 최근 태양광 발전소 분양 사업에도 진출했다. 태양광 발전소 분양사업은 유휴지를 이용해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한 후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개인이나 기업에 분양하고 있으며 분양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계약 진행이 완료된 곳은 금산, 공주, 김제, 논산, 진안, 안성 등이며 전남 해남에서는 계약이 진행 중에 있다. 지금까지 총 20MW수준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계약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양광 발전소를 분양받을 경우 장점은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미수금에 대한 걱정도 없다. 또 무인관리가 가능해 추가적인 관리 비용이 들지 않으며 연료비에 대한 부담도 없다.

  게다가 태양광 부지를 함께 소유하기 때문에 지가 상승에 대한 기대도 할 수 있다. 태양광 전자판(모듈) 수명도 25년간 보증하며 실제 수명도 30년 이상 지속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약 7~8년이면 투자금액을 상환할 수 있어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동솔라는 대동강업이 C형강과 각관 등을 생산하고 있는 만큼 태양광구조물 품질에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가격 경쟁력도 확보하고 있다. 이에 태양광 분양사업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설치부터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철강회사로는 드물게 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철강재를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최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향후 성장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소 분양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으며 점차 개인이나 기업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태양광구조물에 대한 꾸준한 개발을 통해 품질 강화는 물론 태양광 관련 다양한 사업에 진출해 꾸준히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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