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 "가족들과 배추 수확하며 사랑 나눠요"

철강업계 "가족들과 배추 수확하며 사랑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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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1.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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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곽정원 jwkwak@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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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협회는 18일 경기도 광주 퇴촌면에서 송재빈 상근 부회장 등 10개 철강업체 7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배추 2,000포기를 직접 수확해 나눔의 집 등 사회복지단체 20여 곳에 전달했다.

  이날, 철강업체 임직원 뿐 아니라 임직원의 가족들까지 함께 모여 배추를 수확하고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배추 나르기 행사 전, 송재빈 한국철강협회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추나르기 봉사 참가자들이 송재빈 부회장의 인사말을 듣고있다.

▲ 한국철강협회 이병우 전무와 오금석 팀장이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 송재빈 한국철강협회 부회장이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 손에서 손으로, 배추와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됐다.
▲ 고사리손으로 나르는 배추 한 포기
▲ 철강업계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 이날 배추 나르기 행사에는 철강업계 임직원 자녀들도 상당수 참여했다.
▲ 에스앤엠미디어 임직원들이 18일 열린 철강업계 배추 나누기 행사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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