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는 18일 경기도 광주 퇴촌면에서 송재빈 상근 부회장 등 10개 철강업체 7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배추 2,000포기를 직접 수확해 나눔의 집 등 사회복지단체 20여 곳에 전달했다.
이날, 철강업체 임직원 뿐 아니라 임직원의 가족들까지 함께 모여 배추를 수확하고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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