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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수입업계, 오퍼價 급등 우려
안종호 기자 | jhahn@snmnews.com

 1월말적 오퍼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전망돼 철근 수입업계의 걱정이 앞서고 있다.

 이런 걱정 때문에 주요 수입업체들은 12월 1주차부터 판매가격 인상에 강한 공감대를 형성해 중국산 철근은 톤당 62만원에서 1만원 인상된 63만원을 발표했다. 일본산도 1만원 오른 톤당 65만원의 판매가격을 제시했다.

 최근 중국 최대 철근 제조업체인 사강이 12월초 중국 내 철근 가격을 톤당 4,800위안(약 726달러)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12월 1~10일에 출하하는 철근 가격(HRB400, 16-25mm, 공장 출고 가격)에 대해 지난 11월 말 대비 톤당 500위안 인상한 것.

 11월 한달 사이 중국 내수 철근 거래가격은 상하이 880위안, 베이징 720위안, 톈진 680위안 등 3개 지역 내수 철근 평균가격은 톤당 760위안(약 115달러)의 급등을 기록했다.

 이에 수입업계는 사강의 12월 신규 오퍼가격을 전월 대비 20달러~30달러 높은 톤당 570달러~580달러(CFR)로 예측하고 있다.

 수입업계 관계자는 “11월말적 철근 오퍼가격인 톤당 560달러(한화 약 61만원)도 판매원가는 64만원에 달한다”며 “남아 있는 재고도 톤당 2만원의 적자 판매를 하는 상황에서 판매원가가 더 오른다면 부담이 되는 것은 불가피”라고 전했다.

 이어 “무리한 저가 판매에 나서기보다는 가격 확보를 하려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며 “여러 업체들이 가격 인상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사강이 발표한 중국 내수 철근 가격은 한화로 79만원에 달한다. 이에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국내산 철근을 중국에 역수출하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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