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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끊임없는 혁신으로 빛난다”1982년 설립된 이후 끊임없는 혁신으로 발전 노력
안종호 기자 | jhahn@snmnews.com

 현대제철 인천공장 대형제강부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서로를 빛내고 있다.

 인천공장 대형제강부는 1982년 설립돼 국내 최초로 H형강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1년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현장이 가슴 뜨거운 ‘대장장이’와 같이 느껴진다.

 

   
▲ 현대제철 인천공장 대형제강부/현대제철 제공

 대형제강부 팀원들은 1982년 70톤 제강공장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이후 80톤 제강공장과 함께 줄곧 최고, 최초에 도전해왔다. 오래됐다고 해서 무조건 우수한 것은 아니다. 이들은 그것을 자각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H형강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고 성장해왔다.

 대형제강부의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자부심은 안전 및 품질향상을 통해 드러났다. 업무환경이 1,500도 이상 고열에 노출돼있지만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고위험 제거 TFT’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 TFT는 기존 안전사고를 분석해 작업자의 불안전한 행동으로 인한 사고 비중을 분석한다. 분석한 자료를 통해 작업자들에게 안전 교육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제강 자동화 TFT’를 도입했다. 이는 수작업을 최대한 줄이고 로봇을 사용하는 자동화 설비 도입이다.

 대형제강부 윤혜성 팀장은 “2010년 TSG(Tundish Slide Gate)를 도입한 결과 품질 향상을 할 수 있었고 기존 30번의 연속주조를 2014년 TSG와 QC(Quick Changer)를 최적화해 100번 이상의 연속주조가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덕분에 제품의 품질과 안전에 한 단계 더 높은 발전을 할 수 있었다”며 “안전과 품질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돼있어 팀원들이 다치지 않게 위험 요소들을 제거하다보면 더 나은 품질의 제품 생산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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