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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폴파이프, 파이프의 새 지평 연다기존 STS 강관대비 가볍고 시공 간편
박성수 기자 | sspark@snmnews.com

  스테인리스 물탱크와 배수지 제조업체 금강(대표 방만혁)이 개발한 스폴파이프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금강이 개발한 스폴파이프는 파이프 내부는 STS 소재를 사용했으며 외부는 폴리에틸렌(PE)을 피복했다. 물이 흐르는 내부는 STS소재를 사용해 친환경 용수를 공급하고, 외부에는 PE소재를 사용해 토양부식을 방지하는 효과를 가졌다.

   
 


  스폴파이프는 직관과 롤관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롤관으로 설치 시 50m이상 이음관 없이 시공이 가능해 이음 부속을 최소화하여 시공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기존 STS 파이프는 물론 일반 PE관과 같은 규격이기 때문에 기존의 이음부속을 사용할 수 있다.

  연약지반에도 사용이 가능해 지반 침하시에도 파이프 이탈 및 누수를 최소화 시킨다.
   
▲ 스폴파이프 시공 사진


  금강은 세계최초로 150A 스테인리스 롤 복합관을 개발했으며 현재 국내를 넘어 인도 등 해외시장 판매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스폴파이프는 롤파이프 시공 및 현장벤딩이 가능하며 이음부속을 최소화시켰다. 또한 다양한 이음관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STS 강관에 비해 50% 이상 가벼워 규격에 따라 수작업 및 간이 벤딩기로 벤딩이 가능하다. 롤 형태의 파이프로도 제작이 가능해 시공 비용과 시간을 절감시켰다.

  이 파이프는 120㎏의 압력을 견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내식성으로 내부 부식을 막아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STS의 장점과 토양과 전기로 인한 외부 부식의 위험이 없는 폴리에틸렌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금강은 현재 지름 80~150㎜ 스폴파이프를 생산하고 있으며 200㎜제품 개발 중이다. 회사는 주력제품인 물탱크와 배수지로 매년 15%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뤄왔으며 2015년에는 포스코와 상수도용 대용량 STS 배수지 공동개발 기술협약식을 체결해 앞으로 2만톤 이상의 배수지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다.

  한편 회사는 약 70원억을 투자해 대구 물산업클러스터 단지에 1만628㎡규모의 공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스테인리스 물탱크, 파이프, PE파이프, 피복강관 등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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