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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임직원 급여 1%씩 모아 전국 복지기관에 차량 10대 기증전국 사업장 지역 장애인·아동·노인 복지시설에 전달
2013년 첫 시작 이후 차량 총 55대 기증해
엄재성 기자 | jseom@snmnews.com
   
▲ 현대위아 윤준모 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철수 회장(오른쪽 네 번째)이 6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현대위아 본사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DREAM CAR’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위아)

 현대위아(대표이사 윤준모) 임직원들이 직접 모은 돈으로 전국 복지기관에 차량을 기증했다.

 현대위아는 6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현대위아 본사에서 ‘2017년 하반기 DREAM CAR 전달식’을 열고 전국 각지의 복지기관에 차량 총 10대를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지원 차량은 승합차 8대와 리프트카 2대다. 전달식에는 한철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윤준모 현대위아 대표이사, 손성환 현대위아 노조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위아는 ‘DREAM CAR’로 마련한 차량 10대를 경남 창원시·충남 서산시·광주광역시·경기도 안산시·경기도 평택시·경기도 의왕시·울산광역시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복지시설에 기증했다. 복지기관은 각 지역 지자체의 도움을 받아 현재 운영 중인 차량이 없거나, 교체시점이 다가오는 곳으로 선정했다. 의왕 지역의 ‘의왕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경우 지역 내 모든 복지시설과 연계사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땅한 차량이 없어 복지 프로그램 진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6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현대위아 본사에서 열린 ‘2017년 하반기 DREAM CAR’ 전달식에서 전국 복지기관에 전달할 차량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위아)

 특별히 현대위아는 이번 ‘DREAM CAR’를 통해 리프트카 2대를 창원 지역의 장애인 복지시설에 기증하기로 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휠체어를 탄 상태로 복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현대위아 ‘DREAM CAR’의 차량 구입비는 전액 직원들이 직접 월급을 조금씩 모으는 ‘1% 기적’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했다. ‘1% 기적’은 임직원들이 월급의 1%씩을 매달 모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현대위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위아는 자동차 부품 회사라는 특징을 살려 지난 2013년부터 이날까지 총 55대의 차량을 기증했다.

 현대위아는 ‘DREAM CAR’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윤준모 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회사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고민하고 행동하는 현대위아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위아는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파트너’라는 비전으로 ▲임직원의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TRUE Dream) ▲교육 공헌 활동(EDU Dream) ▲지역사회 협력 활동(FUN Dream) ▲지역 사회 발전 활동(SOCIAL Dream) 등 4대 ‘드림(Dream)’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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