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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최대 수혜 자원은 ‘리튬’국내외 수요 지속 증가…리튬 정보 교류 중요
김간언 기자 | kukim@snmnews.com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17 해외자원개발 심포지엄’은 광물자원 세션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는 자원인 리튬과 해외자원 개발 동향 등을 발표했다.

  우선 4차 산업혁명은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며 이에 맞춰 자원 소비가 변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 규제와 모든 분야 융합에 중점을 둔 산업 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제조업에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을 촉진시키고 있으며 전기차 판매와 이차전지 소비 증가가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이차전지 원자재인 리튬과 코발트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수급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분석이 이뤄지고 있다. 

  광물공사 심권용 사업관리처장에 따르면 세계 리튬의 88%가 칠레와 중국, 아르헨티나에 부존돼 있다.

  전 세계 매장량의 87%가 염호에 부존돼 있으며 나머지는 경암형으로 존재한다.

  칠레와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중국 등지에 염호로, 호주와 캐나다, 짐바브웨, 러시아, 중국에 광석으로 매장돼 있다.

  리튬 가격은 수급과 생산비용 및 경제적 요소에 따라 결정되며 공급 부족 및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 등으로 2015년 이후 급등했다.

  선물시장 없이 소수 공급자와 다수 소비자 간 개별 협상을 통해서 결정되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국내 리튬 생산 광산이 없으며 이차전지와 Grease 산업분야 수요로 인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탄산리튬 최대 수입국으로 연간 2만톤가량 수입하고 있으며 LG화학과 삼성SDI가 주로 소비하고 있다.

  탄산리튬은 대부분 칠레와 아르헨티나에서, 수산화/산화 리튬은 주로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다.

  2015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리튬 소비량이 연평균 11.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자연 손정수 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는 자원으로 리튬과 코발트, 희토류(네오디뮴 등), 갈륨, 텔루륨, 니켈, 백금족 등을 꼽았다.

  이 자원들은 그린에너지 사업에 다량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실제 그 소비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자원들은 일부 지역에 몰려 있거나 해수와 해저에 매장돼 있는 만큼 혁신적 채광과 선광, 활용, 회수, 추출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물자원 생산의 안전성, 생산성, 경제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초연결과 초지능화를 도입해야 하며 기술융합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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