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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스틸, 원자력발전소용 이중바닥재로 기대감 ↑원자력발전소용 이중바닥재 독점 사양 보유
박준모 기자 | jmpark@snmnews.com

  포스코 가공센터 대창스틸(대표 문창복, 문경석)이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사업 인수전에서 한국전력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영국 북서부 무어사이드 원전 개발사 뉴젠의 대주주인 일본 도시바는 한전을 무어사이드 원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오는 2025년까지 총 3.8GW(기가와트) 용량 원전 3기를 짓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1조원에 달하며 사업자가 직접 준공 후 35년간 전력 판매를 통해 수익을 내야 하는 사업이다.

  한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원자력발전소용 이중바닥재 독점 사양을 보유하고 있는 대창스틸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원자력발전소용 이중바닥재를 바탕으로 회사는 국내원전뿐만 아니라 해외 한국형원자력발전소 수주현장에 적용되면서 수출을 진행 중이다.

  대창스틸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이중바닥재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첨단 자동화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자체 생산은 물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특히 회사는 포스코 냉연강판(CR)을 사용해 자재 조달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불연성, 내구성, 내식성도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대창스틸은 지난 1996년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이중바닥재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20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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