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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제조업계,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로 수익성 제고에스와이스틸텍, 신제품 'HEAT데크' 출시
상아하우징, 일체형부터 탈형데크까지 생산
박재철 기자 | parkjc@snmnews.com

  최근 데크플레이트(이하 데크) 제조업계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수익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데크 제조업계에 따르면 조달청 우수제품 물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수익성 확보를 위해 신규 제품 출시에 매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1군 건설사와 거래를 할 때 일체형데크부터 탈형데크, 단열재데크까지 수주구간을 확대해 신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먼저 에스와이스틸텍은 단열재데크인 'HEAT DECK(히트데크)'를 새롭게 출시하고 신규 시장 진입에 나서고 있다. 히트데크는 정부의 건축물 단열설계 기준 강화에 따른 수요에 맞춰 에스와이스틸텍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 에스와이스틸텍의 신제품 'HEAT데크'

  히트데크의 경우 시공성 부분에서 현재 상용화된 제품 중 가장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기존 제품의 경우 후부착 및 뿜칠을 통해 제품을 구성하지만 히트데크는 단열재접착방식으로 볼팅 공정을 생략해 시공성이 우수하다.

  히트데크는 단열재 시공을 위한 비계설치, 단열재 현장운반, 접착제 도포, 단열재 부착, 비계해체 등의 공정을 생략하고 설치 후 바로 콘크리트 타설 양생만으로 공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시공비 및 단열재 구매비, 인건비, 유지관리비용 등이 절감되고 기존 탈형데크 대비 8% 이상 시공비가 절감된다.

  이어 상아하우징은 지난해 탈형데크를 새롭게 개발하고 건설 수요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상아하우징의 탈형데크는 콘크리트 양생 후 구조체인 트러스거더에서 강판을 분리해낼 수 있는 제품이다. 일체형데크의 장점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으며 기존 거푸집 공법의 장점도 함께 나타낼 수 있다.

  데크 업계 한 관계자는 “일체형데크를 통한 단일 구간 수주 보다 탈형데크, 단열재데크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건설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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