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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조산업, 시스템비계 ES700으로 건설 물량 확보현장작업자 노동 강도 감소 제품 강도 높여
박재철 기자 | parkjc@snmnews.com

  시스템 비계 전문 제조업체 의조산업(대표 정병권)이 초경량화 시스템비계(ES700)으로 건설 물량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ES700은 기존 강관비계용강관 두께인 2.3mm를 1.8mm로 줄여 25% 초경량화를 실현했다. 또한 강도도 40% 이상 높여 현장작업자의 노동 강도를 줄이고 작업효율성을 크게 올렸고 이는 시공비 및 운반비 절감으로 이어진다.
 

   
▲ 의조산업 ES700 시스템비계 적용현장

  여기에 강관의 인장강도를 700N/㎟ 이상으로 높여 소재강도를 40% 이상 증가시켜 찌그러지거나 구부림에 강하다. 이는 현장에서 건설 기자재 손실 감소 효과로 연결된다.

  또한 설치할 때 쇄기방식을 사용해 설치 후 흔들림 없이 견고하고 기존 유공(안전)발판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정부에서는 건설 현장의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기존 단관비계시장을 시스템비계 시장으로 바꾸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1군 건설업체는 입찰제한, 3군 소형현장에는 클린사업 지원 등으로 시스템비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시공사례로는 삼성중공업 수원R5현장과 현대건설 강남 현대자동차 전시장, GS건설 하남 전망대 현장, 현대건설 광장동 힐스테이트 현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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