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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아이엠씨, 최대주주 및 경영권 교체19일 임시주주총회 개최하고, 정관 일부 변경 및 사내이사 선임
엄재성 기자 | jseom@snmnews.com
   
 

 글로벌 타이어 금형 제조업체인 세화아이엠씨(대표이사 유희열)가 오는 19일 광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 변경과 사내이사를 선임한다고 11일 밝혔다.

 세화아이엠씨 지난 3일 금융투자기업인 (주)얼라이컴퍼니와 파인투자조합 등 2곳과 최대주주의 주식과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세화아이엠씨의 최대주주인 유동환 부회장, 특수관계인인 채해성 씨, 유 부회장이 100% 지분을 갖고 있는 메자닌캐피탈, 연곡인터내셔날이 보유 중인 주식 382만주(무상증자 후 916만8000주)를 매각하는 계약이다.

 매각대금은 249억원이며, 매각 주식 수는 총 발행 주식 수의 32.1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후 회사의 경영권은 얼라이컴퍼니가 갖게 된다.

 한편 지난 1981년 설립 이후 타이어 금형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며 성장한 세화아이엠씨는 2015년 경기 악화로 적자로 돌아섰으며, 매출이 감소하며 지난해 매출이익이 100억여 원 가량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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