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 흐름 이어지겠지만 당국 개입 영향 1,060원선 지지할 듯
▣ 오전장
주말 동안 글로벌 달러 약세로 1060원대 초반에서 하락 출발한 환율은 1059.5원까지 저점을 낮춤
1050원대에서는 지난 주 당국의 고강도 개입 여파로 인해 추가 하락이 제한되다 저가 결제 수요 유입되며 1060원대를 회복, 현재 1061원대에서 등락 중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28억원 순매수, 채권 시장에서는 4038억원 순매수 중
▣오후장
글로벌 달러 약세로 하락 흐름 이어지겠지만, 1050원대에서 당국 개입 영향 지속되며 1060원선에서 지지력 유지될 듯
금일 미국 금융시장이 '마틴 루터 킹 목사 탄생일'로 휴장에 들어가면서 역외도 적극적인 거래는 제한할 것으로 보여져,
유로화 및 위안화 움직임에 연동하며 수급 위주의 거래 예상됨
☞예상거래범위 : 1059~1063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