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제조업체 한국주철관공업은 지난달 말 화재가 발생한 부산공장의 피해를 복구해 수도용 주철관 에폭시 분체도장 일부 라인의 생산을 재개했다.
생산재개 분야의 연간 매출액은 2016년 기준 378억원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9.7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화재 피해를 신속히 복구해 부분적으로 생산이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강관 제조업체 한국주철관공업은 지난달 말 화재가 발생한 부산공장의 피해를 복구해 수도용 주철관 에폭시 분체도장 일부 라인의 생산을 재개했다.
생산재개 분야의 연간 매출액은 2016년 기준 378억원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9.7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화재 피해를 신속히 복구해 부분적으로 생산이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